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2016년 10월 전남 목포의 자택에서 20대 내연남과 친엄마가 5살 아이를 상습 폭행해 시력을 잃게 만들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tvn-시그널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19일 살인미수와 아동복지법 위반, 상해 혐의로 내연남 A씨와 친엄마 B씨를 구속기소했다고 전했다.
출처-굿네이버스
내연남 A씨는 2016년 10월부터 12월 사이 C군을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내연남 A씨는 친엄마 B씨가 아이를 맡기고 출근하면서 외출이 힘들어지자 C군의 팔다리와 늑골 등이 골절 될 정도로 심하게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에 친엄마인 B씨는 폭행당한 C군이 눈의 출혈과 폭행 당한 부위의 통증을 수차례 호소했음에도 방치했다.
출처-굿네이버스
한편 검찰은 B씨가 친모의 자격이 없다고 보고 법원에 친권상실을 함께 청구했다.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신데 제 김에..?" 광천김 모델은 강다니엘? 한 누리꾼의 호기심이 밝혀낸 김 모델의 정체... "김수저다" (0) | 2020.11.12 |
---|---|
주민센터에서 음료수 바닥에 던지며 쌍욕하는 진상, 경찰 부르니 '개과천선'한 모습... '황당' (0) | 2020.11.12 |
"기름 간 거 본 적 없다..." 편의점 알바생이 공개한 '편의점 튀김기'의 충격적인 '위생' 상태 (0) | 2020.11.11 |
"천만원 버는 법" 버스에서 일부러 넘어지고 '음주차' 골라 '고의사고'로 돈 뜯은 20대 남성 (0) | 2020.11.11 |
서울근교, 경기도 포천 데이트 코스 추천 BEST 8 (0) | 2020.1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