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얼마 쓰지 않은 것 같은데 지갑이 '텅장'이 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 있다.
원래 달력은 날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이 달력은 조금 특이한 생김새다.
바로 포켓이 달린 달력에 하루치 용돈을 꽂아두고 사용하는 것으로 금액은 1천원부터 5천원, 1만원, 5만원까지 자기에게 맞는 금액을 넣어두면 된다.
하루에 조금씩 저축하여 목돈을 모으기에도 좋다. 조금씩 모으다 보면 어느새 꽤 큰 금액이 모여 원하는 데에 쓸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 달력을 사용하고 소비가 줄었다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생활비 달력과 함께 알뜰한 소비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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