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수입을 벌고 있다고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로 꾸며져 영화 '이웃사촌' 개봉을 앞둔 배우 이유비가 게스트로 나왔다.
해당 방송에서 이유비는 엄마인 견미리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안 한다. 데뷔 초에 '네 자신을 놓고 공인으로 착한 마음을 갖고 살아라'며 이야기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직업의 섬세한 세계'의 시그니처 질문은 한 달 수입이다. 이유비는 "한달 수입은 왔다 갔다 한다. 데뷔 이래 요즘 가장 잘 벌고 있다. 수입원은 연기, CF 등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소고기 쏠 정도"라고 전했다.
이유비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이웃사촌'에서 은진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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