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18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시청자 게시판에는 '미스트롯2' 멤버 동반 출연에 대한 항의가 빗발쳤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이용자들은 "TV조선은 해명하라", "시청자 기만… 사라진 편지들", "시청자 무시하는 방송 심판 받을 거다", "언제까지 끼워팔기 하나" 등 항의 글을 남겼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시청자게시판
이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지난 4일 종영한 '미스트롯 2' 멤버들은 '미스터트롯' TOP6가 중심으로 있는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등에 연달아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트롯 2' 멤버를 중심으로 새롭게 론칭하는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 방영을 위해 '사랑의 콜센타' 요일이 변경되면서 시청자 사이에서는 그에 대한 불만도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랑의 콜센타'는 기존에는 신청자들의 전화 사연을 듣고 노래를 불러주는 코너로 시작했다. 이후에는 편지로 신청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게스트 초대 형식으로 또 바뀌어 일부 시청자에게 혼란을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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