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촬영 스포 떠버린 '펜트하우스3'.. "오윤희 살아있고 단체로 감옥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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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의 스포짤이 퍼지며 화제다.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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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로 풀린 사진에는 지난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오윤희(유진)부터 천서진(김소연), 고상아(윤주희), 하윤철(윤종훈), 주단태(엄기준), 이규진(봉태규)등 주요 인물들이 죄수복을 입은채 묶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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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오윤희 살아있었네", "시즌3는 슬기로운 깜방생활인거냐", "탈옥하는게 다음 시즌 내용임?"등의 댓글을 달며 각종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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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 스포가 뜬 날이 월요일임을 지적하며 "런닝맨 촬영 아닌가?"라는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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