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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사진에 담기 어려울 정도..' 대형 쟁반모둠회 수원 '초장집'

민우민준 2020. 11. 13. 18:21

 

사진에 다 담기도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크기의 쟁반모둠회가 화제다.

경기도 수원 '초장집'은 64cm 크기의 대형 그릇에 먹어도 줄지 않는 양의 회를 담아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횟집은 매일 15종류의 생선을 산지 직송으로 받아 더욱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 쟁반에 회를 담아주는 것이 아니라 생선이 가장 맛있는 온도인 5도의 얼음 쟁반에 회를 올려 차가움을 오래 지속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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