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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짜리 명품패딩을.." 엄정화가 유재석에게 선물한 패딩 화제 (사진)
민우민준
2021. 1. 11. 16:52
이하 MBC 놀면 뭐하니
지난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프콘이 "지금 검색어 2위가 유재석 명품 패딩이다"라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해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후, 엄정화가 비싼 명품 패딩을 선물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데프콘의 언급에 유재석은 "엄정화 씨가 선물로 줬다. 아까워서 못 입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데프콘이 어느 브랜드 제품이냐고 묻자, 유재석은 "질샌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의 명품 패딩에 대한 관심도가 집중됐다. 해당 패딩은 약 200만원의 가격대로 알려졌다.
한편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에서 새로운 부캐 '카놀라유'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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