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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찬열의 타입은 섹시한..." 엑소 '찬열' 외국인 스태프 '폭로' 글까지 떠올랐다

by 민우민준 2020. 10. 29.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SNS에 올린 찬열 폭로 글이 재주목 받고있다. 이 스태프는 "나는 그(찬열)의 팬들에게 니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으라고 말하고 싶다. 난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하-온라인커뮤니티 더쿠

그는 "찬열은 태도가 좋지 못해서 모든 스탭들을 매우 힘들게 하며 인생에서 그는 모든 것을 농담으로 생각하고 그는 매우 유치하다며 그는 이중인격자다"라고 찬열을 설명하였다.

스태프는 "나는 내가 어떻게 이걸 알고 있는지 말할 수 없지만 찬열은 인종차별주의자이고 호모포비아다. 그는 정말로 호모포비아적 농담을 재밌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찬열이 여자친구와 연애 중 바람을 피웠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그는 "찬열이 연습생 시절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건 모두가 알지만 전에 찬열은 그 여자를 두고 바람피웠다"라고 주장하였다.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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