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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공식 입장 안 내겠다" SM 엔터 '찬열' 바람둥이 논란에도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중

by 민우민준 2020. 10. 29.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찬열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어떤 공식입장도 발표하지 않을 예정이며 "해당 게시글에 대한 공식입장은 없다"라고 전하였다. 찬열의 '바람둥이'라는 폭로가 나왔으나 논란에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셈이다.

온라인커뮤니티

이 때문에 팬들은 "아티스트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은 안일한 대처다", "사실상 인정한 거 아니냐"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이는중이다. 한편 A씨는 찬열과 3년가량 교제 당시 걸그룹, 유튜버, 댄서, 승무원 등 여러 여성들과 바람을 피워 큰 상처를 받았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찬열-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

이와 함께 A씨는 찬열과 연인 관계였음을 증명하겠다며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하여 팬들에게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현재 해당 글이 삭제된 상황이지만, 이미 퍼질 대로 퍼져 찬열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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