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트럼프, "바이든 도핑검사 해 봐야 한다!"...급성장한 토론 실력에 비아냥

by 민우민준 2020. 11. 20.

 

온라인 커뮤니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게 '도핑 검사'를 받을 것을 제안했다.

도널드 미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의 토론실력이 급 성장했다"며 도핑검사를 제안해 자신의 토론 실력을 자화자찬하고 바이든 후보의 말주변이 없다는 은근한 비판을 날린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있었던 바이든 후보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간의 토론에 대해 얘기하며 "바이든 후보의 토론실력이 급성장했다"라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바이든의 최고 성적은 샌더스를 상대할 때 나왔다"라 말하던 트럼프 미 대통령은 돌연 "과거를 돌아보면 바이든은 토론에 무능했는데 어떻게 샌더스와 할 때는 괜찮았는지 모르겠다"며 의문점을 제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 대통령 선거는 3일(현지시간)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선거인단 표 209명 대 116명으로 바이든이 앞석도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제보 및 광고문의 sm@cmmkt.co.kr]
[콘텐츠관련 문의 sm@cmmk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