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324 갓세븐 영재 '학교폭력' 루머에 반박 "한차례 싸움 있었지만.. " 아시아투데이 갓세븐 영재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JYP 측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디스패치 2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 영재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영재 본인에 사실확인을 한 결과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차례 있었고 그 후 화해를 하지 못하고 지냈다. 그러나 글쓴이가 주장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밝혔다. 디스패치 이어 "현재까지 이 분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못 받았다. 정확하고 자세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하는 상태"라며 상황을 전달했다. 뉴스1 또한 "보다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 및 그에 알맞은 올바른 대응으로 행동하겠다." 덧붙이기도 했다. 갓세븐 인스타그램 지난 20일 한 누리꾼은 영재와 같은 고등학교에 .. 2020. 10. 21. 박유천, 성폭행 고소인에 1년 넘게 배상 안했다..."전 재산 100만원 뿐" 뉴스1 가수 겸 배우 박유천(34)이 성폭행 고소인에게 1년째 배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두 번째 신고자 A씨의 변호사 측은 "채무 변제를 하지 않는다면 고소하겠다"라 밝혔다. 뉴스1 지난해 7월 서울법원조정센터는 A씨가 박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A씨에게 5천만원을 배상할 것을 결정하고 배상하지 못할 시 2019년 9월 1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12%의 지연 이자를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뉴스1 하지만 박씨는 배상액을 지급하지 않았고, 감치 재판에 이르러서야 본인의 재산은 타인 명의로 된 월세 보증금 3천만원과 100만원이 채 되지 않는 통장들이 전부라 밝혔다. 뉴스1 박씨의 이러한 주장에 A씨의 변호사는 "팬 사인회나.. 2020. 10. 20. "그XX 학교 폭력 당한 사람 결국 찾았다"... 송하예 측,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부인 "홧김에 한 말, 피해자 못 찾았다" 뉴스1 학폭 논란이 불거진 가수 박경이 학교폭력 피해자를 직접 만나 사과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이후 박경은 피해자를 직접 만나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는 전언이다. 박경 졸업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창시절 박경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한 누리꾼의 폭로글이 올라온 바 있다. 이에 박경은 피해자들에게 "직접, 또는 회사를 통해서라도 연락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직접 찾아뵈어 사과드리고 용서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연락을 취해온 피해자를 만나 사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경은 19일 군입대 전까지는 과거 잘못에 조금이라도 책임을 지기 위해 피해자를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송하예 인스타그램 한편 송하예 측이 이번 학교폭력 폭.. 2020. 10. 20. "이근 때문에 이근 전 여친 사망했다"... 김용호, 또 한 번 이근에 대해 충격적인 폭로 '파장'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가짜사나이' 교관으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다 연이어 터진 논란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이근 예비역 대위에게 또 한 번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이근의 UN 허위 경력 의혹, 폭행 및 성추행 전과 등을 연달아 폭로했던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근에 대한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그 중 가장 놀라게 한 사건은 과거 이근과 사귀던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사망 사고였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커뮤니티 앞서 이근 대위는 본인에게 갖은 의혹을 제기한 김용호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이에 김용호는 이근 대위에게 자숙을 요구하며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나도 이근에 대한 방송을 멈.. 2020. 10. 20.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