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다가오는 2021년을 맞아 다이어리 굿즈를 선보이는 중이다.
각 브랜드마다 귀엽거나 깔끔한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증가시키고 있다.
스타벅스
언제나 프리퀀시 열풍을 일으키는 '스타벅스'는 이탈리아 다이어리 브랜드 몰스킨과 콜라보한 플래너와 로우로우와 콜라보한 폴더블 크로스백을 공개했다.
스타벅스 플래너와 크로스백은 프리퀀시 17개 적립 시 교환이 가능하다.
파스쿠찌
파스쿠찌는 디자인 문구 브랜드 '루카랩'과의 협업으로 귀여운 다꾸 트렌드를 따랐다.
북파우치와 플래너, 스티커로 구성된 '2021 파스쿠찌 플래너'는 매장에서 음료 1잔 구매 시 15,900원에 살 수 있다.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일러스트레이터 섭섭과 콜라보로 플래너부터 탁상용 캘린더, 파우치 2종, 스티커, 볼펜 등 가장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이디야 음료 구매 시 적립해주는 스탬프 15개를 모으면 교환이 가능하며 25,000원에 구매 할 수도 있다.
커피빈
커피빈은 따뜻한 소재의 코듀로이를 사용한 북파우치와 플래너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북 파우치는 별도 끈이 있어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음료 구매 시 19,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일반 구매 시 2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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